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트리아 펜드래곤 (문단 편집) === 기타 === [[흑화 세이버]]는 이질적인 존재로, 민첩이 다소 떨어진 대신 성배로부터 무진장한 양의 마력을 공급받아 엑스칼리버를 무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본디 세이버의 강함은 검사로서의 능력보다는 용의 인자에 의한 마력 부스트이니만큼, 성배를 통해 생전 이상의 힘을 얻은 흑화 세이버는 공격력만큼이라면 파격적인 사기 서번트가 된다. 대신 세세한 컨트롤에는 문제가 생기고, 흑화하면서 기승 스킬을 잃어버리며[* 탈것의 상태를 고려해가며 운전하지 않는다는 언급이 있다.], 흉폭성을 억누르기 위해 직감 랭크가 1랭크 다운되었다. 이처럼 그녀의 강함에 주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엑스칼리버의 막강한 공격력이고, 4차에서는 상처에 의해 / 5차에서는 마력 부족에 의해 제한이 걸린 것도 그런 이유. 사실 [[아발론(Fate 시리즈)|아발론]]을 가지고있는게 아닌 이상 린처럼 우수한 마스터를 둔 상황이라도 연속 사용은 2번 정도가 한계이다.[* UBW 루트에서는 린이 추가적으로 시로에게도 마력을 공급시켰기 때문에 2발째를 사용하려면 자멸을 각오해야 했다.] 흑화 세이버가 격외로 취급받는 것도 그 때문. 여담이지만 호수의 여인의 가호 때문에 [[예수|물 위를 걸을 수 있다.]] 그래서 물가에서도 전투력 손실이 전혀 없다. 작중에서도 전장에서도 헤엄칠 일 없이 수면을 걸어서 전투를 했다고 묘사되며, Fate/Zero에서 미온 강에서 결전을 벌일 당시에도 마찬가지로 전투력에 전혀 지장이 없었다. 다만 온 오프는 가능하지만 헤엄칠 일은 없었던 모양이라, 결국 수영을 할 줄 모르는 몸이 되어버렸다. 페그오와 엑스텔라에서는 "그랜드 세이버" 떡밥이 나왔다. 별에게 선택받은 브리튼의 왕, 1만 4천년 전 종말장치 [[거신 알테라|세파르]]와의 인연, 일반 영령과는 다른 존재 방식 등. 전설의 기사왕인 만큼 관위의 자격은 충분하다. 엑스칼리버는 별에서 담금질된 신조병장이며, 별의 외적을 상대할 때 진정한 힘을 발휘한다. 그리고 페그오 2부에서 비스트 VII [[이성의 신]](異星の神)을 쓰러뜨리기 위한 히든카드가 엑스칼리버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물론 아직까지는 추측의 영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